・클래식 블랙 바이닐 재발매
・음악: 케빈 펜킨
・앨범 아트: 켄 웡
・디지털 다운로드 포함

“올해의 아이폰 게임”

Apple

“2018 최고의 모바일 게임”

The Game Awards

첫사랑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만, 케빈 펜킨의 부드럽고 매력적이며 감성적인 플로렌스의 스코어만큼 그것을 잘 표현할 방법은 없습니다. 이 희귀한 사운드트랙은 게임의 내러티브를 넘어 새로운 생명을 얻습니다. 거실의 턴테이블에서 돌릴 때, 그 풍부하고 씁쓸한 소리로 첫 만남, 첫 키스, 첫 싸움, 첫 화해 등의 당신의 첫 경험들을 상기시킬 것입니다. 이 앨범은 그 존재만으로도 따뜻함을 더하는 왁스로 만들어진 만큼, 누구에게나 감동을 주는 보편적인 앨범입니다.